Not Your Mother’s Curl Talk 컬크림 솔직후기 – 3개월 사용

한줄 요약

만원 안되는 가격에 이 정도 컬 정리력이면 충분히 가성비 갑이에요

⭐⭐⭐⭐☆4.3 out of 5 stars — 구매자 리뷰 기반

곱슬머리 관리하느라 비싼 제품들 여러 개 써봤는데, 이 제품은 쿠팡에서 9,990원이라는 가격에 혹해서 반신반의하며 구매했어요. 약 240ml 용량으로 3개월째 쓰고 있는데 아직도 반 정도 남았고, 솔직히 말하면 3만원대 제품이랑 큰 차이를 못 느끼겠더라고요.

마음에 드는 점

일단 제일 마음에 드는 건 바삭거림이 전혀 없다는 거예요. 예전에 쓰던 다른 컬크림들은 머리가 굳어서 손으로 만지면 뻣뻣한 느낌이었는데, 이건 정말 자연스럽게 웨이브가 살아나요. 아침에 샤워하고 물기 있을 때 적당량(제 기준 2B 웨이브 어깨 길이 머리에 500원 동전만큼) 덜어서 손으로 쭉쭉 펴 바른 다음 꾹꾹 뭉쳐주면 끝이에요.

쌀 단백질이랑 시어버터 성분 덕분인지 보습은 확실히 잘 돼요. 제 머리가 원래 건조한 편인데, 이거 바르고 나면 저녁까지 촉촉함이 유지되더라고요. 특히 겨울철에 난방 때문에 머리 끝이 푸석해지는 게 고민이었는데, 이 제품 쓰고부터는 그 문제가 많이 개선됐어요. 황산염이나 파라벤 같은 거 안 들어있다는 것도 안심되고요.

가격 대비 성능이 정말 훌륭해요. 2B부터 4C 컬까지 다양한 모발 타입에 맞는다고 하는데, 제 친구가 3C 곱슬인데 한번 써보더니 자기도 바로 주문하더라고요. 드라이기 디퓨저로 말리든 자연건조하든 둘 다 잘 먹혀요.

✅ 좋은 점

  • 바삭거림 없이 자연스럽고 탄력있는 컬 유지
  • 240ml 용량으로 3개월 이상 사용 가능해서 가성비 우수
  • 보습력이 좋아서 저녁까지 촉촉함 유지
  • 황산염, 파라벤 무첨가로 두피에 부담 적음
  • 다양한 컬 타입(2B-4C)에 효과적

❌ 알아두면 좋은 점

  • 향이 좀 강한 편이라 향에 민감하신 분들은 호불호 있을 수 있어요
  • 배송 시 포장이 단순해서 용기가 찌그러져 올 수 있음(저는 괜찮았지만 다른 후기에 언급됨)
  • 극손상 모발에는 이것만으로 부족할 수 있어서 헤어오일 추가 필요

솔직한 총평

3개월 정도 꾸준히 사용해본 결과, 만원 안되는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면 정말 만족스러워요. 비싼 제품들 쓰면서 “역시 가격 값 하는구나” 했던 게 무색할 정도로 기본기는 확실히 갖춘 제품이에요. 특히 컬크림 처음 써보시는 분들이나 학생분들처럼 예산이 제한적인 분들한테는 정말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해요.

다만 이게 만능은 아니에요. 극손상 모발이거나 아주 강력한 고정력을 원하시는 분들은 추가 제품이 필요할 거예요. 저는 자연스러운 웨이브 스타일을 선호해서 딱 제 스타일이었지만, 빡빡하게 고정된 컬을 원하시는 분들은 젤이나 무스를 추가로 사용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이 가격에 이 정도면 충분히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해요

• 자연스러운 웨이브나 컬을 원하시는 분
• 가성비 좋은 컬크림 찾으시는 분
• 2B~3C 정도의 웨이브/곱슬 모발을 가지신 분
• 황산염, 파라벤 무첨가 제품 선호하시는 분

이런 분은 패스하세요

• 강력한 고정력과 하루종일 변하지 않는 스타일링 원하시는 분
• 향에 매우 민감하신 분(은은한 편이지만 무향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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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 조항: 리뷰는 공개된 정보와 구매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인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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